목회칼럼

티보우잉(Tebow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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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일교회 날짜18-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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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보우잉(Tebowing)

 

미국인에게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경기가 무엇입니까? 축구? 농구? 아닙니다. 수퍼볼입니다. 공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타원으로 되어 있습니다. 프론티어 정신을 중요한 가치로 살아가는 미국인들은 그 정신을 잘 보여주는 스포츠가 풋볼이기에 더욱 사랑합니다.

 

팀 티보우(Tim Tebow)라는 청년이 있습니다. 그는 필리핀 선교사의 5남매 중 막내로 태어났습니다. 티보우를 임신했을 당시 어머니는 아메바성 감염에 의해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을 맞았습니다. 의사는 치료를 위해 낙태를 권했지만 어머니는 뱃속의 아이를 지키고자 약을 먹지 않고 버텼고, 다행히 티보우는 건강하게 태어났습니다. 그는 아버지의 모교인 미국 플로리다 대학을 다니며 수퍼볼 선수가 됩니다. 그는 매 게임마다 여러 성경 구절을 아이패치(눈부심 방지 밴드)에 기록하며 말씀을 전하는 전도자의 삶을 살았습니다. 그가 속한 대학이 2008년도에 챔피온쉽이 됩니다. 그는 그 게임에서 아이 패치에 요한복음 3:16 말씀을 기록하였고, 이로 인해 24시간 동안 90억회 검색어가 되어 90억에게 복음을 전하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물론 안티들도 많았습니다. 대학 졸업 후 그는 프로에 진출한 선수는 아이 패치에 어떠한 글도 표시할 수 없다는 제제를 당합니다. 더 이상 아이 패치에 성경을 기록할 수 없었지만 터치다운 후 한쪽 무릎을 꿇고 기도를 합니다. 이번에는 티보우잉이라며 놀립니다.

 

그가 속한 프로 팀 덴버 브롱코스 팀은 늘 바닥을 헤매던 팀이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누가 봐도 형편없는 실력을 가진 팀인데 티보우 때문에 매 경기 때마다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었습니다. 1승 4패의 전적을 가진 상황에서 팀 티보우가 주전으로 투입된 경기에서 7승 1패를 기록하며 꼴찌였던 브롱코스 팀이 조 1위 자리까지 올라가게 됩니다. 더욱 놀랍고 감탄할 사실은 최근 6경기가 그에 의해 거둔 역전승이었습니다. 누가 보더라도 그의 재능으로 그의 실력으로 할 수 없는 일인데 한 번도 아니고 여섯 번이나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게 된 것입니다.

 

지난 2012년 강력한 우승 후보팀인 피츠버그와의 경기에서 23대 23의 동점이 된 상황에서 연장전이 시작됩니다. 먼저 터치다운하는 팀이 우승합니다. 패싱이 그의 핸디캡인데 그날 티보우는 패싱을 잡아 단독 질주하여 역전승을 거둡니다.

하나님은 그의 약한 것을 통해 역전을 이루어 주셨습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조차 그의 기도에 힘이 있다며 생각을 바꾸고 있습니다. 이것을 증명이라도 하듯 당일 놀라운 기록들이 있는데 요한복음 3장 16절과 연상되는 숫자입니다. 그 경기에서 티보우의 패스 총길이가 316야드이며, 개당 평균 패스 길이가 31.6야드였습니다. 이 날 경기 시청률이 31.6%였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더 높이기를 원하는 팀 티보우를 쓰시고 있습니다. 미국의 젊은이들이 티보우의 한쪽 무릎 꿇고 기도하기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티보우잉이라며 조롱하던 한쪽 무릎 꿇고 기도하기가 미국전역에 일어나 자랑스러운 열풍으로 바꾸셨습니다. 힘들고 지친 세계인에게 그는 희망의 표징이 되고 있습니다. 역전시키시는 하나님, 자랑스러움이 없지만, 남들보다 능력이 부족하지만, 사람들은 핸디캡을 조롱하지만 하나님을 그것을 자랑거리로 만드셨습니다. 역전의 하나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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